보도자료
에스파, 볼캡으로 완성한 스트릿 무드 공항 패션
2022.04.27에스파, 볼캡으로 완성한 스트릿 무드 공항 패션
에스파, 심플한데 힙!한 공항패션
- 카리나, MZ 세대 대표 핫 아티스트다운 패션 센스 선보여
- 카리나, 재킷에 볼캡! 센스있는 스타일 공식
- 지젤, 올 블랙 스타일에 MLB 스트럭쳐 볼캡으로 스타일 완성


< 사진 제공 : MLB(엠엘비) >
그룹 에스파가 모자로 힙한 느낌을 살린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스파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인 ‘코첼라 스테이지’에서 미발표 신곡 ‘Life‘s Too Short’등 5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돌아온 에스파는 입국하며 편안한 스타일에 셀럽들의 필수템인 모자를 착용해 힙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 : MLB(엠엘비) >
에스파 멤버들은 MZ 세대 대표 핫 아티스트답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지젤과 카리나는 깔끔한 티셔츠와 재킷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봄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여기에 볼캡을 착용해 자칫 밋밋해 보이는 스타일에 스트릿 무드를 더하며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스파가 선택한 모자는 MLB의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개성에 맞게 선택해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스파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에스파! 어떤 모자도 잘 어울리네!”, “완벽한 패션센스”, “에스파가 쓰면 모자도 달라보여”, “패션의 완성은 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