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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를 소개합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실용성과 스타일 겸비한 23SS 스윔웨어 화보 공개
다양한 여름 레저에서 착용감&활동성 갖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윔웨어 신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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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SMART, F&F는 최고의 인재와 함께 합니다.
F&F는 변화를 읽고 시대의 가치를 담아냅니다. 혁신적인 패션문화를 만들어갑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대한민국 탑 배우 김고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2012년 영화 <은교>의 주인공으로 충무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배우 김고은은 드라마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1,2>, <작은 아씨들>에 이어 최근 영화 <영웅>의 설희 역으로 열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김고은 특유의 기분 좋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배우로서 본인만의 작품 철학을 바탕으로 세워 온 진취적인 아우라가 디스커버리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의 태도와 부합하여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배우 김고은은, 11년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간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와 함께 브랜드의 얼굴을 대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7년 전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 드라마 <도깨비> 에서의 김고은과 공유의 만남을 떠올리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모델 발탁 발표와 함께 김고은의 23SS 우먼스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김고은은 다양한 애슬레저 활동에서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 원피스, 프리미엄 트레이닝 셋업, 크롭 티셔츠, 경량 바람막이 등을 선보이며 건강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신규 화보 공개에 이어 김고은이 출연한 광고 영상 또한 5월 중순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 김고은과의 만남으로 더욱 새로워진 디스커버리 브랜드 캠페인은 디스커버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로서 디스커버리의 여정을 함께 하게 된 김고은이 실용적이고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는 디스커버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앞으로도 다양한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제품과 라인업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패션 역량을 접목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진화한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 테니스에 패션을 입힌 최초의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화이트컬러 위주의 테니스웨어에 화려한 컬러와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도입, 진부하던 테니스웨어 패션을 바꿔 ‘테니스패션은 타키니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존 맥켄로, 피트 샘프라스, 마르티나 힝기스,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등 세계 최고의 테니스 챔피언들이 사랑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7월 세르지오 타키니 글로벌 본사를 인수한 F&F는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소비자 개개인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이를 SNS에서 공유하고 즐기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농구, 축구, 러닝 등의 퍼포먼스 중심에서 요가, 골프, 테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급격히 무게추가 이동중이다. F&F 관계자는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테니스 골프 같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가 스포츠웨어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F&F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세르지오 타키니를 스포츠웨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세계 테니스 대회인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의 오랜 공식 후원사로 8~16일 열리는 2023 대회에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할 계획이다. ‘몬테카를로 마스터즈’는 세계남자테니스투어(ATP)가 개최하는 마스터즈 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역사가 깊은 대회이다. 특히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지역 리비에라의 정취를 담고 있는 클레이 코트로 유명하다. 럭셔리한 리조트 빌라를 배경으로 한 고급스러운 오프코트 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명망이 높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이달 말부터 주요 백화점 및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테니스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F&F와 만나 새롭게 진화하는 세르지오 타키니는 테니스를 즐기는 이들의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풀어내고, 세련된 유러피언 컬러와 럭셔리 애슬레저 트렌드를 가미한 디테일을 더해 테니스와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품별로는 테니스 헤리티지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온코트(On-Court) 라인, 보다 럭셔리한 감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한 일상을 풀어내는 △오프코트(Off-Court) 라인으로 구성된다. F&F 관계자는 “소비자 개개인이 스포츠를 즐기고 공감하는 라이프타임 모먼트가 뉴미디어를 지배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며 “뉴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패션 시스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육성시켜 온 F&F가 세르지오 타키니도 파워풀하게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A 스트릿 브랜드 수프라(SUPRA)가 프리미엄 스포티브 라이프 스타일의 해외화보를 12일 공개했다. 웹 생태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식재산권(IP)인 약 1만 개의 지루한 표정의 원숭이 캐릭터 NFT ‘BAYC (Bored Ape Yacht Club)’ IP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수프라의 이번 BAYC컬렉션은 수프라의 기존 헤리티지에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더해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스포티브 스타일이 돋보이는 BAYC 협업 컬렉션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포인트가 더해져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수프라의 신제품 ‘VAIDER X’ 운동화와 함께 반팔티, 스포츠 반팔티, 반팔셔츠 셋업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BAYC 협업 컬렉션은 다양한 룩과의 매치가 가능해 센스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화보 공개와 더불어 수프라는 오는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보 속 BAYC 컬렉션을 비롯해 수프라의 대표 인기 모델인 ‘VAIDER’의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탄생한 스니커즈 ‘VAIDER X’와 23SS의류 및 운동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프라 관계자는 “수프라는 이번 BAYC 컬렉션만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으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예정”이라며 “오는 2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수프라는 기존 헤리티지에 스트릿 라이프 스타일을 확장하여 선보이고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K팝 스타 육성에 나선다.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력을 인정받은 패션기업 F&F가 새롭게 선보일 K팝 비즈니스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F는 자회사로 ‘F&F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재우)를 설립하고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는 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세계 각국에서 K팝 스타를 꿈꾸는 우수한 지원자를 받아, 대중의 투표를 기반으로 최종 데뷔그룹을 선정하는 K팝 걸그룹 선발 프로젝트이다. 사전 온라인 투표부터 데뷔까지의 전과정에서 글로벌 붐업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공정성과 화제성이 돋보이는 포맷으로 기획중이다. 오디션은 지상파 방송과 함께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F&F는 패션에서 쌓은 글로벌 브랜딩과 마케팅 노하우를 K팝 산업에 접목시켜 화제성 높은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를 육성,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타로 만들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다. 패션 브랜드를 해외에서 성장시킨 고도의 기획력을 아이돌 육성 방식에도 적용, 우수한 인재가 빠른 시간안에 성장하도록 이끌고 장기적으로는 아이돌 음악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육성할 방침이다. F&F 관계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팬덤을 만들었던 노하우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K팝스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F&F의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선도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도입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국경을 넘은 소비자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IP를 패션브랜드로 재탄생시킨 MLB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1조원 넘게 판매되는 등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 글로벌에서의 폭발적 성장, 서양 감성과 동양 감성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K팝과 공통점이 많다. F&F가 K팝 산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며 게임 체인저로서 엔터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F&F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는 기획형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전문가인 최재우 씨가 선임되었다. 최재우 대표이사는 지난 12년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며 방송 음원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글로벌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을 진행해왔다.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한류 드라마 OST와 다양한 프로젝트성 앨범을 기획·프로듀싱했다. 한편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이다. 또한 드라마 제작사 ‘빅히트 콘텐츠’ 인수,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 미디어’와 애플TV ‘닥터 브레인’의 제작사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투자 등 콘텐츠 사업에 지속 관심을 가져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