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
코트 위 럭셔리 애슬레저 패션혁명 '세르지오 타키니'
2025.02.18
청명한 날씨 아래 코트를 시원하게 가르며 즐기는 테니스의 묘미는 다양하죠. 최근에는스포츠 그 자체로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클래식함에 감각을 더한 테니스 웨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프앤에프(F&F)가 소개하는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는 클래식과 럭셔리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그만의 차별화를 만들어 내고 있죠.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 런칭한 테니스 웨어입니다. 그전까지는 ‘테니스 웨어’ 하면 전통적으로 흰색을 떠올리곤 했는데요. 세르지오 타키니는 여기에 다양한 컬러를 입히며 테니스 패션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컬러에 담긴 헤리티지,
세르지오 타키니의 매력 포인트

세르지오 타키니는 단순한 테니스 웨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테니스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공하죠. 특히, 테니스 코트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진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테니스 코트 위의 수많은 챔피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폭넓게 활동하는 세르지오 타키니는 테니스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성장 중입니다. 에프앤에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세르지오 타키니는 테니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애슬레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애슬레져에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더하다!
테니스를 즐기며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완성할 수 있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비결, 살펴볼까요?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코트 티셔츠 컬렉션’은 여름을 앞두고 스타일리시함과 기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이 컬렉션은 테니스 헤리티지와 시그니처 로고 ‘라파챠’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는데요. 면과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흡한 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스포츠 활동과 일상 데일리 캐주얼룩 모두에 어울리는 ‘플레잉 폴로 컬렉션’도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기능성 원사인 ‘코트나(COTNA)’ 소재를 사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한 속건 기능과 보풀 발생, 구김이 적은 이지 케어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에너제틱한 스포츠에 사랑스러움을 가미한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은 여성들의 감각적인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했는데요. 코트 안팎에서 즐기는 애슬레저 룩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에프앤에프가 전하는 클래식한 애슬레저 룩의 진수. 세르지오 타키니의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