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제 F&F는 ‘공유-공감-소통’의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패션이라는 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습니다.

1992년 베네통 의류 사업을 시작으로 패션 업계에 진출한 F&F는 지난 30여 년의 시간 동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로 시대의 가치를 만들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왔습니다.

문화와 철학이 담긴 마케팅 전략을 무기로 문화 콘텐츠를 패션으로 승화, 시대를 담은 패션을 선보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해 왔습니다.
이제 F&F는 ‘공유-공감-소통’의 세 가지 키워드 핵심 역량으로 삼아 디지털 패션이라는 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패션 기업으로는 최초로 패션에 디지털을 접목하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통해 IT 시대 속 글로벌 패션 문화를 리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방면에 적용함으로써 K-패션이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F&F는 열정적이고 도전 의식이 뛰어난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패션을 통해 전세계인들과 소통하고 발전해 나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발전해 나가는 F&F를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CEO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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